종합
진화에 도전인가? 신성 모독인가? 하이브리드 동물
말총머리
2017. 3. 20. 12:09
애완동물로 개와 고양이는 많은 보인다.
소나 돼지, 닭 등 식용으로 사람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내는 품종개량과 애완동물을 교배시켜 외형이 희귀하거나 작은 개체를 만들어 관상용으로 판매하는 행위 역시 모두 상업적 목적이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잡종은 생식능력이 없는 경우가 많고 교배도 1세대로 한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과학이나 의학적인 도움이 된다면 모를까 단순히 외형적 희귀함을 목적으로 교잡이 만연하다고 한다면 무서운 생각이 들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