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크족은 분화구에 접근하는것을 두려워한다. 


그들은 그것을 지하세계의 입구라고 믿고 있다.



그것은 시베리아의 형성된 길이 1km, 깊이 100미터의 홈이다.


바타가이카 분화구는 1960년대 산림이 벌채된 후 형성되었다. 


토지의 함몰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기온의 상승에 의해 영구동토가 녹기 시작한 것으로 분명히 진행속도는 증가하고 있다. 


2008년에는 큰 홍수로 인해 함몰 크기는 15미터나 커졌다



해동된 토양을 조사한 결과 20만년 전에 형성된 토양층인 것으로 판명났다.


2009년 4400년전의 충적세에 살았던 새끼말의 시체와 미라 들소가 발견되었다. 


이곳에서는 그 밖에도 고대의 엘크, 맘모스, 사슴이 발견되고 있다. 




출저 참조 번역

via:siberiantimesmirrormentalfloss

Posted by 말총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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