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사진작가 알렉산드라 보찌카료와은 빨간머리와 주근깨를 가진 소녀를 피사체로 한 환상적인 작품을 그려내고 있다.
알렉산드라 보찌카료와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태어나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자라 2012년 사진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같은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자연광 아래에서만 촬영하고있다.
알렉산드라 보찌카료와의 다른 작품은 Instagram에서도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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