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에 보관되어 있는 구일본육군의 항공시설 부지에서 발견된 폭탄과 같은 금속 구체 3개의 처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항공기의 야간 이착륙용 유도등"으로 판명났다.
2015년 11월 17일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직경 약 15 ~ 20센티미터의 수수께끼의 금속 구체 3개를 경찰서에 신고했다.
당초 불발탄이 아닌가하고 우려되었으나 기사를 접한 독자로부터 많은 제보가 모여졌다.
경찰서는 정보를 집약해 자료사진 등을 비교한 결과"항공기의 야간 이착륙용 유도등"으로 판단했다.
등유를 넣고 돌기 부분에 불을 붙여 활주로에 일정한 간격으로 놓고 사용했다고 한다.
출처 참조 번역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317-00000504-san-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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