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센터가 3월 30일 가상통화의 구입을 둘러싼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고 주의환기를 했다.
16년도 상담 중 이미 돈을 지불한 예는 303건. 지불한 금액의 평균은 약 2500만원 이었다.
구체적인 상담내용은 지인으로부터 "반드시 오른다" "5배 이상의 가치가 될 것"이라고 매각 이익을 목적으로 가상화폐를 구입했는데 돈벌이는 커녕 지불한 금액도 돌아오지 않았다는 사례 등이 있었다고 한다.
지인의 권유 이외에도 참석한 세미나에서 "1일 1%의 배당이 붙는다"고 듣고 가상화폐를 구입하고 문제가 생겼다는 상담도 전해지고 있다.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하는 가상통화의 매출액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16년 상반기 매출액은 약 780만 비트코인이였지만 하반기에는 2배 이상인 약 1830만 비트코인에 달했다고 한다.
출처 참조 번역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330-00000072-zdn_n-s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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