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벤트 레이스 중에서도 초보자에게 특히 인기인 것이 힐 클라임.
동료들과의 시간경쟁을 하는 등 즐기는 방법도 다양하지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자신의 페이스로 산과 고개를 올라서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요.
정상에 도달했을때의 상쾌감은 각별해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느낌입니다.
그 느낌을 만끽하고파 몸이 지쳐도 재차 오르고 싶어져 버립니다.
또한 이전의 자기 기록을 갱신하기 위해서라도 등반을 하고 싶어집니다.
성장을 실감할 때 힐 클라임에 점점 빠져들게 됩니다.
힐 클라임은 언덕, 산, 고개를 올라가는 것이지만 엄밀히 거리와 경사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근의 언덕이 가파르면 힐 클라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스피드가 필요치 않기 때문에 초보자도 즐길 수 있습니다.
힐 클라임에서는 유쾌한 마무리와 다시 올라서고 싶다라는 감각이 있으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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