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환경을 알수있는 좋은 바로미터가 되는 것이 변과 방귀입니다.


방귀의 성분은 입에서 흡입한 산소나 질소도 포함되어 있지만 냄새의 원인이 되는 것은 단 1%의 인돌, 암모니아, 스카토루, 페놀 등의 성분으로 이들은 장내 부패물질이 분해되어 생성되는 것입니다.


장내에는 100cc 정도의 가스가 항상 체류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도 음식이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되어 100 ~ 2리터 정도의 가스가 발생하며 방귀 또는 변에 섞여 체외로 방출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냄새가 독한 방귀는 부패균에 의해 생산된 성분의 냄새입니다.


나쁜 박테리아에 의해 부패될 경우 냄새가 강해집니다. 


장내 환경의 균형이 무너져 부패가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또한 장내에 좋은 박테리아가 증가하고 부패균이 적어지면 방귀도 그다지 냄새가 없습니다.


변의 80% 이상이 장내 세균의 시체로 색깔, 모양, 무게, 냄새, 굳기 등의 요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구체적으로는 가볍고 물에 뜨는 노란변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출처 참조 번역

http://www.koei-science.com/category/1546455.html

Posted by 말총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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